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드래곤/Rise of Bahamut (문단 편집) ==== 제국 용기병 ==== ||<|4>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3441010.png|width=230px]] || '''영어명''' || Imperial Dragoon || '''일어명''' || インペリアルドラグーン || || '''직업''' || 드래곤 || '''특성''' || - || || '''비용''' || 9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전''' || 5/5 || '''진화후''' || 7/7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출격】손패를 모두 버리고 버린 카드 1 장 당, 상대의 리더와 상대 추종자 모두에게 1 피해 || ||<-4><|2> '''진화 후:''' 없음 || >소환시 : "이 창에 영혼을 건다..." >진화시 : "내 창은 재앙을 안겨주지!" >공격시 : "재앙을!" >파괴시 : "작별이다..." 디스카드 드래곤의 강력한 피니셔. 등장과 동시에 상대 리더에게 직접 데미지+필드 정리를 동시에 담당할 수 있지만, 패를 모두 버리는 디메리트는 이 데미지로 게임을 끝내는 상황이 아니면 매우 위험하기에 용무녀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다. 남은 덱 매수가 충분하다면 2턴 연속해서 16데미지를 리더에게 주며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디스카드 드래곤 덱 자체가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자주 보기는 힘들다. 피니셔로써 성능 자체는 충분하긴 하나, 9코스트는 너무 크고 게임 템포가 전반적으로 빨라진 탓에 용인 소녀와 운명만을 사용하는 OTK 드래곤에 밀려버린 상황. 용무녀 없이는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한 점도 한몫한다. 오히려 현재는 램프 드래곤에 한장을 채용해 바하무트가 뚫지 못하는 통곡의 벽을 돌파하는 용도나 패배 직전에 일발역전을 노리는 미니 바하무트의 역할을 수행한다. CGS 확장팩으로 인해 태초의 용술사(PDK)+크로노스를 넣는 덱에서 쓰이는 중 이다. 크로노스의 이번 대전이 끝날 때 까지 공격력 만큼 카드를 뽑는 효과 덕분에 용기병을 내도 5장의 드로우를 확정적으로 볼 수 있게되어서 용기병의 가장 큰 단점인 뒷심을 없앤다는 점을 완벽히 상쇄했다. 하지만 다른 덱에 비해 패말림이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아서 크로노스를 못냈는데도 상대가 필드를 꽉 쥐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용기병이 나가야하면 바로 예전 용기병 시절로 돌아간다. 원판의 경우 [[카이바 세토]]로 대표되는 성우인 [[츠다 켄지로]]가 본 카드의 성우를 맡았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보통 카이바로 통한다.[* 여담으로 애니판 한정으로 카이바의 덱에도 제국 용기병과 비슷한, 상위호환격 효과를 가진 드래곤 몬스터가 있다. 유희왕 초창기에 광암으로 엄청난 악명을 떨쳤던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이 바로 그것.] 츠다 켄지로는 동일 팩에서 나온 패식제 카이저의 성우도 담당했지만, 드래곤이라는 공통점과 카이저와는 다른 위엄있는 연기톤때문에 보통 카이바라고 하면 이쪽을 의미한다. 카이저의 경우 오버+하이톤 연기. 한국판의 성우는 [[오버워치]]에서 [[한조(오버워치)|한조]]를 맡은 성우인 [[한신(성우)|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